▲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새로 도입한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에 국립순천대(시설원예 분야)와 연암대(축산 분야)를 각각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두 학교는 이달 중 교육생 모집을 마치고 다음 달부터 스마트농업 개론, 정보통신기술(ICT) 시설 운영·관리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식품부는 매년 성과 평가를 통해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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