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광그룹은 세화미술관이 다음 달 29일까지 '제임스 로젠퀴스트:유니버스' 전시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미술관 안내 데스크에 명함을 제시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제임스 로젠퀴스트는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과 함께 미국 팝 아트를 이끈 세계적인 작가로 평가받는다. 세화미술관은 태광그룹이 2009년 설립한 세화예술문화재단을 모태로 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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