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항공박물관은 오는 10일까지 핀란드의 항공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대중강연을 연다고 9일 밝혔다. 핀란드 항공박물관과 핀에어, 핀란드 관광청의 협조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는 '가장 가까운 유럽, 핀란드'의 저자인 이연희 씨와 핀란드 출신 방송인 율리아 바룬드 씨 등이 연사로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 국립항공박물관은 오는 10일까지 핀란드의 항공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대중강연을 연다고 9일 밝혔다. 핀란드 항공박물관과 핀에어, 핀란드 관광청의 협조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는 '가장 가까운 유럽, 핀란드'의 저자인 이연희 씨와 핀란드 출신 방송인 율리아 바룬드 씨 등이 연사로 나선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