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예스코홀딩스[015360]는 신탁업 및 집합투자업 업체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에 700억원을 출자한다고 9일 공시했다.
예스코홀딩스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배당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확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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