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는 원활한 수확 작업을 위해 대동[000490] 등 농업기계 제조사 6곳과 함께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제조사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15개 시·군을 찾아 트랙터, 건조기 등을 점검하고 수리·정비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농림축산식품부는 원활한 수확 작업을 위해 대동[000490] 등 농업기계 제조사 6곳과 함께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제조사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15개 시·군을 찾아 트랙터, 건조기 등을 점검하고 수리·정비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