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 오피스 기업 스파크플러스는 오는 10월 서울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인 서울 중구 퇴계로 15의 신축 빌딩에 서울로점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 빌딩 5~12층에 들어서며 최대 130개 기업을 수용할 수 있는 서울로점은 시간과 날씨 변화에 따라 조명 조도가 자동 조절되며 QR코드 출입 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업무 편의가 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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