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국토교통부는 과천 원도심과 서울 서초 사이 169만㎡ 땅에 조성되는 과천지구의 지구계획을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구계획 승인은 2018년 12월 과천지구가 3기 신도시 후보지로 발표된 이후 5년 8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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