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디아지오코리아는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의 앰버서더(홍보 대사)로 배우 조인성을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조인성과 함께 촬영한 콘텐츠를 오는 22일부터 순차 공개한다.
김좌현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약을 이어가는 조인성을 조니워커의 새 앰버서더로 선정했다"며 "조니워커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조인성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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