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국제통화기금(IMF)과 한국무역협회 등의 통계를 분석해 '동아시아 4개국(한국·일본·중국·대만) 수출 분석' 보고서를 19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수출액은 2013년 5천596억달러에서 2023년 6천322억달러로 13.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국과 대만의 같은 기간 증가율은 각각 54.8%, 36.0% 늘었고, 일본은 0.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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