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업 마크비전은 최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아시아·태평양(APAC) 본사에서 위조상품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완기 특허청장, 김준경 산업재산분쟁대응과장, 김용선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원장 등 정부 관계자들과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 김형준 변리사, 박진영 브랜드 보호 디렉터, 한준수 공공사업개발 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조 상품 차단과 관련한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위조 상품에 대응하는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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