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010130]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들, 푸르메재단과 함께 언어장애 아동을 위한 재활치료용 교구를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고려아연 임직원들은 '보완대체 의사소통 체계(AAC) 의사 소통판'을 제작해 푸르메재단 산하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에 전달했다. AAC 의사 소통판은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에서 실제 치료용으로 사용되고 장애 아동 가정에서도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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