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환자를 위한 건강정보와 일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루닛케어가 자사 홈페이지 및 앱에 'AI 식단 관리' 기능을 출시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영양사가 암 환자의 식단 관리를 도와주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채팅 인터페이스(UI)로 식단을 추천받거나 조리법을 물어볼 수 있고 칼로리 계산도 요청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 암 환자를 위한 건강정보와 일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루닛케어가 자사 홈페이지 및 앱에 'AI 식단 관리' 기능을 출시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영양사가 암 환자의 식단 관리를 도와주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채팅 인터페이스(UI)로 식단을 추천받거나 조리법을 물어볼 수 있고 칼로리 계산도 요청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