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강그룹 냉연철강회사 동국씨엠[460850]은 부산공장에서 '70주년 기념 가족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동국씨엠은 이날 임직원 배우자 및 어머니 200여명을 부산공장으로 초청해 생산라인 투어, 명사 초청 강연 등을 진행했다. 동국씨엠은 지난해 6월 동국제강그룹 인적분할로 출범한 컬러강판 전문회사로, 1972년 국내 최초로 컬러강판을 생산한 이후 럭스틸, 앱스틸 등 컬러강판 브랜드화를 이끌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