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3일 보호 대상 아동과 자립 준비 청년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SK텔레콤[017670] 체험관 '티움'(T.um)에서 기업 현장 탐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 아동·청소년들은 하이퍼루프, 우주 셔틀, 우주 관제센터 등 SK텔레콤의 미래 신기술을 체험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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