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LF[093050]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신발 브랜드 '핏플랍'은 배우 송혜교를 아시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핏플랍이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글로벌 앰버서더를 선정한 건 처음이다.
핏플랍은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해 아시아 전역에 '핏플랍 X SHK' 컬렉션을 선보인다.
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다음 달 19일부터 10월 9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각각 새 컬렉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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