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한국문화원은 22일 일본 쓰쿠바대가 주최하는 한일미래팩토리포럼에 참가한 양국 고등학생·대학생 약 100명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공형식 문화원장의 강연을 듣고, 도서영상자료실과 하늘 정원 등을 견학했다. 공 원장은 강연에서 "포럼을 통해 쌓은 우정은 두 나라 미래에 커다란 힘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한일 교류를 당부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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