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경제사회연구원이 29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내일의 대한민국, 청년이 묻고 기성세대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제사회연구원의 개원 5주년을 기념하는 학술 세미나로 청년과 기성세대가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경제사회연구원은 '미래세대를 세우는 플랫폼 싱크탱크'라는 슬로건으로 경제·외교·안보 등 우리 사회 다양한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권남훈 경제사회연구원장은 "이번 행사는 경제사회연구원의 지난 5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라면서 "미래를 책임질 청년 세대와 기성세대가 대한민국의 내일을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pee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