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7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에 참여해 'K-기후테크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미 양국 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포럼은 '랩 투 소사이어티(Lab to Society): 기후테크 연구의 사회적 확산'을 주제로 재단의 기후테크 9개 연구팀과 스타트업이 그간의 연구 성과와 기술 창업 과정, 비전을 공유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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