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경기도, 수원시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50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가 26일부터 5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298개 팀, 약 2천600여명이 참가해 18개 부문에서 경쟁한다. 부문별 금·은·동메달 시상은 11월 20일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이뤄진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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