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강원도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융합 해커톤 대회'에서 하이코팀 등 18개 팀을 수상자로 선정해 총상금 5천100만원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발음 연습 서비스를 개발한 하이코팀은 상용 서비스로 출시해도 될 좋은 아이디어라는 평을 받았고, 지역에서 한 달 살아보기 체험 플랫폼을 개발한 로컬라이프팀은 지방 소멸 문제를 디지털 기술을 통해 극복하고자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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