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동발전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전사적 혁신 운동 '텐텐 제로(10-10-Zero)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생산성 10% 향상, 비용 10% 절감, 중대 고장·인적 실수 제로(zero·0%) 달성을 통해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재무 건전성을 높이려는 취지로 시행됐다. 남동발전은 이를 위해 3개 분야의 23개 중점 추진 과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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