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출생통계(확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 23만명 중 첫째아가 60.2%를 차지해 역대 최대 비중을 기록했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출생통계(확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 23만명 중 첫째아가 60.2%를 차지해 역대 최대 비중을 기록했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