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정부가 오는 2032년까지 매년 39만3천500가구의 신규 주택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규제가 아닌 지원을 통해 재개발·재건축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3차 장기 주거종합계획(2023∼2032년)'을 확정·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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