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학한림원은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중국 공정원과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기술'을 주제로 공학기술발전포럼을 연다. 포럼에는 한화진 전 환경부 장관, 쑨 리리 중국 국가최고명예공학자 등 양국 전문가 14명이 발표한다. 행사는 재생에너지 및 원자력 세션과 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세션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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