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인재단은 성남시청소년재단, 사단법인 온율과 함께 9월 11일까지 성남시 태평중학교 1학년 학생 19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법률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로, 사단법인 온율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들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형법의 기본 원리와 다양한 사이버폭력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디지털 윤리의 중요성 등을 교육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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