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화재가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자·내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정규직과 채용연계형 인턴을 포함해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상품·계리, 기업보험, 정보기술(IT), 장기보상, 자산운용, 디지털전환 등 6개다. 오는 13일까지 서류접수를 받고 오는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바로 정규직으로 채용되고, 12월 입사 예정이다. 디지털전환파트는 2개월 채용형 인턴십 뒤 채용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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