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테크 기업 핀다가 인공지능(AI) 기반 비교대출 플랫폼 핀다에 KB국민은행의 개인사업자 맞춤 서비스 'KB사장님+(플러스) 전용관'을 개설했다. KB국민은행은 핀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KB소상공인 신용대출'을 약정한 고객에게 6개월간 최대 50%까지 이자를 환급해주며, 'KB소상공인 보증서대출'을 받은 고객에게는 최대 80%까지 보증료를 환급해준다. 핀다는 제휴 금융사가 업계 최다인 72곳으로 늘었다며 추후 'KB 사장님+ 마이너스 통장'과 예금·카드·보험, 노란우산공제 등 사업자 전용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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