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26∼30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0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전국 품질 분임조 경진 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수원은 17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의 뛰어난 발전소 운영 능력을 입증하는 것은 물론, 원자력 안전과 원전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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