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업 마크비전이 관세청과 협력해 해외 반입 위조 상품의 유통 차단을 위한 세관 서비스를 출시했다. 마크비전은 위조 상품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검증이 가능하도록 브랜드의 지식재산권 기반 데이터를 세관 시스템에 등록할 예정이다. 또 세관 직원들이 위조 상품을 더욱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와 교육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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