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일 서울교육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아세안+3(한·중·일) 과학영재센터 등 주요 사업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12월 열리는 제14회 아세안 과학영재 학생캠프와 제16회 교사워크숍을 서울교대에서 열 계획이며, 행사에는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과학자의 역할을 주제로 13개국 학생과 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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