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깨끗한나라[004540]는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며 마스크와 손 소독 티슈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황사마스크 프라임 KF94' 판매량은 전월보다 208%, '덴탈형 비말차단 마스크' 판매량은 134% 각각 늘었다.
클린 손 소독 티슈 2종의 지난달 판매량은 전월 대비 약 41% 증가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호흡기 질환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해지며 마스크를 비롯한 위생용품 판매량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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