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삼영이엔씨[065570]는 운영자금 등 약 3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주당 1천298원에 신주 231만1천25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빅브라더스 1호 조합(115만5천625주), 골드스톤 1호 조합(115만5천625주)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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