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정부가 햅쌀 10만t(톤) 이상을 시장에서 추가로 격리하고 한우 암소 1만 마리를 더 줄이는 등 수급 관리에 나서기로 하면서 쌀값과 한웃값 약세가 진정될지 시선이 쏠린다.
10일 통계청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산지 쌀값은 지난 5일 기준 전년 대비 12.1%, 한우 도매가격은 지난 6일 기준 전년 대비 8.2%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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