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F&F[383220]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는 올해 하반기 브랜드 앰배서더로 인플루언서 최혜선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최혜선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 출연자로, 약 2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세르지오 타키니 관계자는 "최혜선이 가진 밝은 성격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 이번 세르지오 타키니의 시즌 컬렉션과 잘 어우러져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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