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덤(fandom·팬 집단) 비즈니스를 돕는 비마이프렌즈는 자사 플랫폼 비스테이지의 양방향 소통 서비스 '비스테이지 팝'에 '스티커(이모티콘) 샵' 기능을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비스테이지 팝은 메시지, 라이브, 채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기능으로 작년 7월 출시됐다. 비마이프렌즈는 아티스트와 팬들이 한층 입체적으로 소통하면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신규 스티커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