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아이폰16 출시를 맞아 휴대폰 수리비를 최대 90%까지 보장하는 휴대폰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년 이내 출시한 아이폰과 갤럭시 전 기종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 시 자기부담금 비율을 10%로 선택할 수 있도록 보장을 확대한 것이다.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이며 내년부터는 기존처럼 자기부담금 비율을 20∼40%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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