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가 불법사금융을 뿌리 뽑기 위해 미등록 대부업에 대한 처벌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고, 불법 추심 등 반사회적 대부 계약에 대해선 원금과 이자를 무효로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가 불법사금융을 뿌리 뽑기 위해 미등록 대부업에 대한 처벌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고, 불법 추심 등 반사회적 대부 계약에 대해선 원금과 이자를 무효로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