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이 오는 11월까지 브뤼셀 문화원에서 '한국 웹툰 전시'를 개최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지금 우리 학교는', '나 혼자만 레벨업' 등 2편이 소개된다.
내달 15일에는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동근 작가가 브뤼셀을 찾아 현지 독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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