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대유플러스[000300]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주당 500원에 신주 5천50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유한회사 엔알제일호재기지원펀드투자목적회사(5천500만주)다.
회사측은 "금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당사의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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