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대유플러스[000300]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주당 500원에 신주 1억9천800만3천657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박철(대여금채권, 1천983만577주), ㈜디에이치오토리드(특수관계인채권, 835만8천470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출자전환을 통한 채무변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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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배정주식 수 │
││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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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대여금채권 │ 19,830,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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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이치오토리드 │특수관계인채권│ 8,358,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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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평강 │ 대여금채권 │ 8,099,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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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글로벌│특수관계인채권│ 7,362,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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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피투자금융 │ 대여금채권 │ 6,645,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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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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