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까뮤이앤씨[013700]는 채무상환자금 등 약 2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주당 1천370원에 신주 1천459만8천55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베이스(최대주주 본인, 1천94만8천905주), (주)후니드(계열회사, 218만9천781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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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배정주식 수 │
││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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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베이스 │최대주주 본인 │ 10,948,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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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니드 │ 계열회사 │ 2,189,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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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베이스 │최대주주 본인 │ 1,459,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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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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