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019년 설립한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이 20일 중국 베이징에 대표처를 열었다. 재단은 대표처를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 의제 구현과 파리기후협약 이행 등 사업 수행에 관한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민간 차원의 한중 교류·협력 촉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이징=연합뉴스) (끝)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019년 설립한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이 20일 중국 베이징에 대표처를 열었다. 재단은 대표처를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 의제 구현과 파리기후협약 이행 등 사업 수행에 관한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민간 차원의 한중 교류·협력 촉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이징=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