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시스템은 지난 10∼15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자사 제조팀 서희원 사원이 통신망 분배 기술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시스템 직원이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시스템은 합숙 훈련 단계부터 서씨에게 유급 휴직을 줘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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