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골프웨어 전문기업 크리스에프앤씨[110790]는 대구 수성에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에디션, 세인트앤드류스, 핑, 팬텀 등 자사 골프 브랜드는 물론 해외 골프웨어 브랜드와 홈퍼니핑 브랜드의 복합 매장인 멀티 스토어를 처음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멀티 스토어는 크리스에프앤씨 골프 브랜드와 함께 아메리칸 골프웨어 브랜드 링스와 홈 퍼니싱 브랜드로 유명한 영국의 로라애슐리의 홈스타일링 제품들로 구성됐다.
크리스에프앤씨는 멀티 스토어를 전국 거점 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크리스에프앤씨는 멀티 스토어 1호점 개점 기념으로 매장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골프 기념품을 증정하며 프로 골프선수와 라운딩할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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