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젠사이언스[004720]가 자체 개발한 지속성 비타민C 제품 '비타잉 지속성 비타민C'를 출시한다. 제품은 한번 섭취로 최대 12시간 동안 체내에서 서서히 비타민C가 방출돼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게 특징이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고함량 비타민C의 부작용인 속쓰림 등 위장관 장애를 최소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 팜젠사이언스[004720]가 자체 개발한 지속성 비타민C 제품 '비타잉 지속성 비타민C'를 출시한다. 제품은 한번 섭취로 최대 12시간 동안 체내에서 서서히 비타민C가 방출돼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게 특징이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고함량 비타민C의 부작용인 속쓰림 등 위장관 장애를 최소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