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창기)은 지난 19∼21일(현지시간) 수도 아부자 실버버드 영화관에서 제12회 한국영화제를 열었다. 현지인과 교민 등 연인원 1천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극비수사', '끝까지 간다' 등 한국 영화 5편이 상영됐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끝)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창기)은 지난 19∼21일(현지시간) 수도 아부자 실버버드 영화관에서 제12회 한국영화제를 열었다. 현지인과 교민 등 연인원 1천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극비수사', '끝까지 간다' 등 한국 영화 5편이 상영됐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