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가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루 30분 함께 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사 임직원은 서울 중구 공중 보행로 '서울로 7017' 일대를 걸으며 심장질환 예방·관리 중요성을 홍보했다. 세계 심장의 날은 심장질환과 예방·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세계심장연맹이 2000년 제정했으며, 매년 9월 29일을 기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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