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0일 국토교통부가 해외 주요 발주처 인사를 초청해 개최하는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에 참가해 조합의 해외사업을 홍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조합은 이번 행사에서 단독 홍보부스를 열고 국내외 건설 관계자들에게 국가별 해외보증 실적과 글로벌 네트워크 등 조합 해외 보증의 강점을 홍보하고, 튀르키예 도로청, 사우디아라비아 네옴 컴퍼니, 엘살바도르 공공사업교통부 등 해외 주요 발주처와 일대일 미팅을 하며 국내 기업이 수주한 공사에 대한 발주자 직접보증 등 최적의 보증 확보 방안을 협의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