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홍천 인근에서 푸르메재단 장애 아동 가족들과 함께 '2024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여행에는 효성 임직원 10가족, 장애 아동 10가족 등 총 65명이 참가했다. 효성은 2015년부터 평소 재활치료 일정과 휠체어 사용 등으로 여행이 어려운 장애 아동 등과 매년 가족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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