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과컴퓨터[030520](한컴)의 자회사 씽크프리가 일본 벤처캐피털 어코드벤처스,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ATU파트너스와 투자 계약을 맺고 23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사업 초기 단계)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한컴에서 분사한 씽크프리는 클라우드 오피스 설루션 '씽크프리 오피스'를 앞세워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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